吳鵲矯 日常

중동발 악재에 짙어지는 3고. 먹구름...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터치. 코스피 .코스닥 2%대 이상 하락. 긍융시장 .유가. 환율흐름 촉각... 봉화 첫 소아과소년과 성공 정착...아이 진료 걱정 없어요... 인도 곳곳 훼손된 보도불록. 대구 지하철 인근 정비 시급... 불통. 협치. 의료 해법 없는 윤. 13분 입장문... 올바른 국정방향. 국민체감엔 부족. 국정기조 바꿀 뜻 안보여... 친윤서도 윤 국민에 공개 사과했어댜...민주 계속 독선 선언... 영국의 미래 숲 학교에서 자란다. 제발 꿈에 한번 찾아와 다오...눈물바다 된 세월호 선상 추모식... 이스라엔 확전않는 선에서 이란에 고통스런 보복... 노인 10명중 1명 앓는 치매. 급증원인. 조기진단 아직 깜깜... 스스로 넘어진 아이는 ..

카톡으로 보낸 글은 보낸 사람이 지우면 상대편 카톡에서도 지워지는 경우와 이 기기에서만이라는 것을 체크하면 상대편에는 지워지지 않고 내 기기에만 지워진다. 메시지는 내 기기에서 지워져도 상대의 기기에는 그대로 남는 거 같다. 집사람의 폰으로 내 폰에 여러번 실헙을 해보니 그렇다. 메시지는 상대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것도 알아보려고 한다.

안심 하이패스 IC 2026년 상반기 개통된다... 대구 3호선 교각 거대 광고판 변신... 대기업 . 온라인쇼핑물에 밀려 상권 위축...상가 절반이 폐점... 치킨. 설탕. 김값까지 자고나면 껑충... 의료개혁 의지...복지차관 경질. 여전히 강대강... 대구경북권 대학. 내년 의대 지역인재 60% 확대 검토... 대구 시민 42%. 간전위협 장소. 공원. 산책로 유흥가 꼽아.. 원재료값 상승에 치킨. 버거값도 올려...기후인플레이션 현실화... 윤 대국민담화. 회견없이 국무회의 통해 총선참패 입장표명... 처절한 반성도. 위기수습 결의도 없이 여 중진들 관리형 비대위로 1시간 회의 끝... 민주 채 상병 특검법, 윤도 수사대상...여는 법사위 사수 사활...

중동 확전 공포...이란 이스라엘 본토 공격. 보복 공방전땐 고유가 쓰나미. 고물가 덫 경기 장기침체 우려... 홍 노예근성 버려라. 보수 기득권 정조준...총선참패 원인 두고 작심 비판... 규모축소...유예...총선발 의대증원 정책 변화 촉각... 벌써 27도 훌쩍...대구경북 초여름 날씨... 울릉서 밍크고래 어미.새끼 유영...수과원 세계 첫 영상에 담았다... 이란 이스라엘 때렸다...글로벌 경제 초긴장... 기름값 100달러 넘을 것...인플레- 유가 급등. 세계경제 이중쇼크... 민주 채상병 특검법 내달 2일 본회의 처리...여는 의견 분분... 의대증원 -무전공 규모 안갯속...준비 어떡하나. 속타는 수험생... 유권자 9.6억명. 인도 44일간 총선...모디 총리 3연임 유력... 여당 ..

카톡 프로필 편집을 한 지가 몇 달이 지난 것 같아 다시 해보니 원안의 작은 사진은 되는데 뒷 배경 사진 변환은 잊어버렸다. 작은 사진은 동그라미안의 카메라모양을 눌러서 하면 되는데... 배경화면은 배경화면을 클릭하는가 해서 해보아도 안 되었다. 한 참을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프로필편집을 클릭하면 아래의 여래 항목중 카메라모양을 클릭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 편집하였다. 뒷 배경은 내가 35년전에 그린 난을 배경으로 작은 사진은 일본 다도를 배우는 그림을 넣었다. 35년전에 그린 난초 일본여자에게 차 우리는 방법 강습중

우리 아파트가 지은지 21년째가 되니 화단의 꽃들도 매우 아름답다.

惜吝成屎(석인성시)---------아끼다가 똥 된다. . 대개의 사람들은 제일 좋은 것을 써보지 못하고 죽는다. . 행복은 미룬다고 돈처럼 쌓이는 것이 아니다. . 마지막에 웃는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것이 좋은 것이다. . 인간은 몸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늙는다. . 중년의 나이를 넘기면 존경은 받지못할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한다. . 江山易改 本性難改-----------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힌든다. . 나 자신을 나도 모른다. 그러나 나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스무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살의 얼굴은 자기의 공적이다. . 낵 사용한 것만 내 재산이다. . 식당. 나이트클럽. 거피숍. 카페. 고속도로. 옷가게. 신발가게. 자가용보급. 커피수입. 반려동물 ..

일본에서 인천 공항에 도착하니 오후 6시경이었다. 밤중제 집에 들어가기보다 서울 딸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남산을 구경하기로 하였다. 오래되어서 남산이 어떻게 변하였을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니 이렇게 자물쇠를 걸어놓았다. 자물쇠 걸어놓는 것이 어디서 유래 되었는지 모르지만 한국의 관광지에도 이렇게 많은 자물쇠가 걸려있다. 길 양쪽의 난간은 자물쇠로 메워저 있었다. 남산에 봉수대가 5개 있는 것도 처음 보는 것 같다. 전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산성 옆에서 봉수를 지키는 사람의 교대식이 있었다. 교대식을 보고 내려오니 딱 점심시간이라 맛집을 찾았더니 이름을 저겅노혹 기다리란다. 한 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자리를 얻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밥을 먹기도 처음이다. 비빕밥과 막걸리 한 잔을 시켰다..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할 때는 3시간전에 하였는데 요나꼬공항에서는 1시간전에 하여도 충분하였다. 공항 오는 길에 작은 가게에 들려서 각자 사고 싶은 것을 사라고 하였다. 우리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집사람의 파라솔을 샀다. 별이 과자 한 상자 딱 두 가지만 샀다. 그런데 이번 비행기는 기내식이 없었다. 묾론 시간도 1시간 반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음료수도 안 주었다. 아마 저가 항공기인가 보다 비행기는 꾀 컸는데...200석 정도 되는듯 공항의 남자 소변기가 특이하게 생겼다. 기내에서 촬영한 하늘의 모습 인천공항 착륙하여 한바퀴 돌아서 멈추었다. 이렇게 넓은 줄을 처음 알았다.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만도 100대가 넘을 듯 지난해 대만을 갈때 게이트가 140게리사 과연 크구나 하였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 반..

차 마시는 법을 체험하고 나서 일본 성의 해자에 아주 작은 배로 한 바퀴 돌았다. 해자의 모습 배를 타기 전 해자가의 재미있게 생긴 나무들 사랑마크 모양으로 된 나무 이곳에서 남녀가 사진을 촬영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런 배를 타고 한 바퀴 돌았다. 오른쪽에 보이는 사람이 뱃사공 16개의 다리 밑을 지나는데 어떤 다리는 앉아서도 머리를 수그리지 않으면 부딫힐 정도로 낮았다. 그런데 일본 사람이 수구려. 한다. 얼마나 많은 한국 관광객을 맞이 하였으면... 곳곳에 한국어로 해설이 되어 있는 곳도 많았다. 해자 주변의 일본 전통 가옥들 배 타는 곳의 겹 벚꽃 점심 시간 소고기 덮밥이었다. 이런 밥도 처음으로 먹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