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2

끝난줄 알았더니...

별이 문제가 끝난 줄 알았더니... 2월 17일 철이가 자동차 한 대를 사서 내려왔다. 그것도 외제차로...비엠더블유 미니 컨트리... 가지고 있던 투산을 그냥 폐차하려니 고철값 밖에 되지않아 조기폐차신청을 하였더니 한달이 걸려서 3월 28일엔게 폐차보조금 신청. 신차보조금 신청으로 모든 것이 끝난줄 알았더니... 일본여행중인 4월 2일 구청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별이 수입이 있기 때문에 주거비에서 15만원 깎겠단다. 주거비 받은 지가 겨우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지난해 4월에 신청해서 5월에 심사를 통과해서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소급해서 주었다. 그런데 금년 4월에 은행에서 이자가 들어와서 그만큼 깎겠다는 것이다. 전화상으로 잘 못 들을 수도 있고 해서 어제 4월 9일 구청에 들려보니 들은데로였다...

의사들 한목소리 낸다더니 ...의협 내분 심화에 삐걱...

정권 심판 외치는 야. 여는 일할 기회달라. 호소... 여소야대 속 극단적 대결로 국민 삶 갈수록 외통수... 의사들 한목소리 낸다더니 ...의협 내분 심화에 삐걱... 조선시대엔 소나무 베면 곤장 100대 중형...지금도 특별한 관리 필요... 1인 세대. 1000만 명 첫 돌파...60대가 최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 의대 40곳중 15곳 집단사직서 안 냈다. 교수들 전공의 떠난 병원 환자 지켜야... 미워도 투표해야 나아진다... 민주주의에서 상대와 손잡지 않고 세상 바꿀 방법은 없다. 조국당 목표 의석은 10석 +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