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일한 우호교류공원

吳鵲橋 2024. 4. 9. 07:48

 

2일째 관광 두번째는 일한 우호교류공원이었다.

 

 

해태상

 

공원에는 한국식 석등도 있었다.

 

무궁화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우호를 나타내는 공원임을 알 수 있었다.

 

 

전시실에는 이렇게 한복도 전시되어있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 째 호텔  (0) 2024.04.11
아다치 미술관  (0) 2024.04.11
두번재 날 두번째 관광 사구  (0) 2024.04.08
맷돌 커피 마시다.  (2) 2024.04.07
4박 5일 여행하다.  (2)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