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외국어로 표지판을 만들어야 하는지... 내가 사는 아파트 뒷길 4거리에 이런 조형물이 있는데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우리 아파트가 동구 대표적이지도 않을 터인데...동구라는 표지도 영어로 도이 있는데 왜국인이 보란 뜻인가...이해가 안 간다.한글이 세계적이라면서 하더라도 한글로 해 놓던지...그 옆의 조형물은 조개 껍데개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해설도 없다...이런 것이 예산 낭비 아니겠는가... 문화/사회,민속기타 2024.11.03
대구에 있는 오가들 6촌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다섯 부부인데 막내가 혼자라서 아홉명이 모여서 누릉지백숙을 먹었다.백숙을 먹고 나면 죽을 주었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