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4

능하면서도 능하지 못한 이에게 묻고

. 능하면서도 능하지 못한 이에게 묻고  아는 게 많으면서도 적은 이에게 물으며  있어도 없는 듯. 꽉 찾으면허도  빈 듯........... 남이 자신에게 잘못을 범해도 지나치게 따지지 말아라.. 우리가 건물을 짓지만 건물은 다시 우리를 만든다.........처칠. 부자가 없는체 하기보다 식자가 모른체 하기가 더 어렵다..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노후는 예회가 없다 .모두 늙는다.. 젊은 사람의 식탁엔 꽃병이 늙은 사람의 식탁엔 약병이 놓인다.. . 자기의 실수를 비웃으면 삶이 길어질 것이요    남의 실수를 비웃으면 삶이 단축 될 것이다.

기타 /재미로 2024.11.02

건천학교에서 3년

건천학교에서 3년전입하자마자 6학년을 담임하게 되었다. 중학교 입학시험이 있을 그 때는 6학년을 서로 하려고 해서 새로 전입해온 선생에게는 주지 않던 시대임으로 동료들로부터 질투를 샀다.(6학년 담임을 해야 실력 있는 선생으로 인정을 받을 때였으므로) 사실은 내가 희망도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주어서 한 것인데 사람들은 그렇게 보아주지 않았다. 4반까지 있어서 6학년 선생님도 세 사람은 전에 있던 사람이고 나만이 새로 온 사람이었다. 특히 6학년을 희망했는데도 담임을 하지 못한 사람이 몇 사람 있었는데 이 사람들로 부터는 완전히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였다. 요즈음 말로 왕따를 당한 것이다. 그래서 이듬해에는 아예 희망을 4학년으로 하였다. 4학년 5학년은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학년이라 희망대로 4학년을 ..

북 ICBM 최종환결판. 핵다탄구 . 미 타격 위협

윤 지지율 첫 10%대.........긍정 19%. 부정 72%부수 심장. 대구경북마저 18%.......국힘 지지자도 긍정   ....부정 44%그게 다 집안 단속 못한 탓 아잉교.....김여사 사과해야...정치 브로커 놓고 정치권 쌈질만.....대응 못하고 쩔쩔매는 윤도 한심오빠는 친오빠. 대통령실 해명 또 거짓 논란........야 지도부 탠핵의 강 또 건너야할지도 .....윤 하야 공개 토론........북 ICBM 최종환결판. 핵다탄구 . 미 타격 위협 보수 심장.TK서도 18%. 1주새 8% 뚝.......서울보다 낮아아동 학대 80%가 부모....여사 문제 결단 안하면 정권 붕괴 순식간이다.........중앙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