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뒤바끤 창 방패

吳鵲橋 2016. 4. 7. 07:30

뒤바끤 창 방패

몸사리던 여 후보들 선제 공격의 날 세워

야,무소속 후보는 정면대응 자제하며 방어 양상

이번 총선의 이야기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민심  여야는 울다 웃다  웃다 울다  좌불안석

박찬종 변호사가 대구 동구 을  유승민 유세 지원 박철언도...

안개 낀 총선  전국 1,2위 혼전 32곳

여당  돌아앉은 지지층에 미워도 다시 한 번  무릎 꿇고 읍소

먹혀들까?  당선되면 그만일 것을 이제는 국민들도 알 터인데...

공룡 선거구  유세 하루 이동거리가 450킬로미터

강원의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홍천

광주에 삼성 미래차 유치...김종인   삼성에게 물어보아야지...

삼성은 투자계획 없다는데...

출마 현역의원 15명이나 음주운전 전과 있었다나...


정부 대구 청사 출입보안 강화

지문인식 시스템 도입 추진...

소잃어야 외양고친다. 서울청사가 뜷리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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