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컴 수리하다

吳鵲橋 2025. 6. 14. 16:43

컴이. 부팅이  안 된지 20여일이
지났다.
삼성 서비스를 불렀더니
연식이 오래되어 부품이 안 나온다고
새로. 사라고 히였다
컴퓨터로 하는것이 프리셀 게임 하고
블로그 글 하니씩. 올리고
인터넷뱅킹 하고
뉴ㅡ스 간끔 보고 카페 세곳정도
글 보는. 정도인데
게임은 안 하여도 되고
카페도 안. 보면 되고
뱅킹은 은행 가면되고
티스토리. 글 올리는 것은 폰으로
하고 있으니 별로 불편한것은
없으나. 혹시 컴수리하는곳에서
할 수 있을지 모를것 같아서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
지난 주에 동대구역 가는 길 옆에
사진관과 컴수리 간판이 있어서
물어보았더니. 가져와. 보란다
반신반의하다가. 어제 오전에
갔더니 점검을 해보더니
좀 시간이 걸리겠다고
걸려도 좋으니 부탁하였다
오후에 수리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으나. 한방벼뭔에
있었고 저녁은 처남 내외와
먹어서
오늘 아침9시에 갔더니 어제까지는
잘 되었는데 왜. 안 되는지
다시 손 봐서. 완전할때 전화
하겠다고 하는것을 비도 오고
주말이라 갈때도 마땅찮아
한 시간정도면. 폰. 가지고
놀면서 기다리겠고
차도 한잔 얻어마시고
ㅣ시간. 정도 지나니. 되었다
내가. 직접 켜복ㆍ 꺼보기도
하니 되었다
조립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조립은 하였는데
뱅킹 블로그 프린트가
잘 안된다
며칠 있으면 딸 내외가
오니. 그때까지는. 폰으로
해야겠다
수리비는 겨우 3만원이었다
메모리를 8기가로 바꾸고
또 다른것도 갈아넜었다는데
어쨌든 고망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