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부예배

吳鵲橋 2025. 6. 8. 15:02

일요일엔 집사람을 따라 회당에 간다
믿어서가 아니라 안 가면 가는것보다
더. 귀찮이지기 때문이다
성경가바미나 들고 갈 것은 내
몫이다.
오늘도 가방이 세 개나 되었다.
점심을 식당에서 먹고 커피 한잔
하였다.

회당 3츠메서 바라본 산
녹음이 짙다


점심 먹고 커피. 마시는 중
어께 넘어 종이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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