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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추 한 단은 피 한 방울보다 낫다

吳鵲橋 2016. 4. 3. 06:53

부추 씻은 물은 아들에게 주지않고 사위에게 준다.

봄부추 한 단은 피 한 방울보다 낫다.

부추라는 말은 부뚜막에 심어놓은 채소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파벽초, 파옥초, 정구지 등의 이름이 있다.

항거할 줄 알면 사람이요 억눌러도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규제개혁이라고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읽는다.

노력이 클수록 후회가 줄어든다.

여성이 원하는 것을 아는 자가 진정한 영웅이다.

덕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의 노예이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김규환



인도에서는 불상의 머리위에 사리를 넣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육신사리를 그러나 육신사리는 한정되어있어서 나중에는 법신사리(경전)로

탑 중심에서 불상중심으로

영산회상도는 깨달음의 손을 뻗은 자세라고 한다.


노무현정부부터 지금까지 북한지원금이 5억4천만달러라고 하는데

노정부는 2천달러 나머지 5억 2천만달러는 이정부와 박정부가 지원한 것인데

그렇다면 북한 미사일 개발은 이,박정부가 지원한 자금이란 말인가?   국회의원 이해찬의 질의

통일부 장관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묵묵부답이었는데 왜 대답을 안 하였는지...


대한민국은 북한을 너무 모른다.  북한연구 전문가

2003년 개성공단 임금을 우리쪽에서 200불을 제시하였으나

김정일이 50불로 하자고 하여 50불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야 통일을 할 수 있기 때문

무지가 부른 자해 행위이다.

무지보다 왜곡하고 있다.

미사일이냐 위성이냐

궤도를 도는 미사일이다.

북한이 살려고 만든 미사일을 죽으려고 쏘지는 않을 것이다.

망진자는 호해다 (진시황의 아들)

북을 알면 평화는 눈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