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자란은 복직 첫학교인 경산임당국민학교 근무시 꽃집을 하는 학부형이 준 것이다.
6포기중 금년에는 두 포기만 꽃을 피웠다.
보춘란과 춘란은 퇴임시 아들과 딸이 기념으로 사준 화분인데 벌써 20년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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