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대선후보감 홍준표16.1% . 한동훈 14.8%
민간항공 기본계획..곧 확정 TK신공항 속도 낸다.
국정공백 빨리 끝내야.....도무지 납득 안돼....시민 상인들 윤 성토 목청 높여. 감싸는 여당 볼썽사납다. 쓴소리
윤 영장에 형사소송법(110. 111조) 예회 적시. 경호처 막아설 명분 없앴다...
대통령실 참모 집단사표.......최대행 수리계획 없어.........
윤대통령 . 경호처 직원들마저 범법자로 만들 심산인가.........영남일보 사설제목
법원 . 경호처 군사상 이유로 윤체포 막지마라........경호처 군사상 비밀 이유 수사 거부. 영장 형소법 110.111조 예외 적시.....공수처 경호처의 방어 논리 무너저. 이르면 오늘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윤 지지자들 끝까지 싸울 것
공수처. 경호처 윤 체포때 철문 잠그면 공무방해 경고 공문......
재판관 임명 반발했던 여.......하루만에 국정안정.....최대행에 힘실어........
헌법재판관 임명 누구와 상의했나....계엄사과 거부 김문수 등 거센 반발..........
정족수 7인 넘긴 헌재 속도전..내일 윤탄핵 두번째 재판.......
차기 대통령 적합도. 보수 6명 합쳐도 이재명 1명에 못미쳐......
요양병원 117곳 환자 절반 통원치료 하느니 입원..............
대통령실 일괄사의 항의.....군 동원에 헌정 유린할 땐 뭐 했나..
검 총장 출신 대통령의 영장 불복 말이 되나.........동아일보 사설제목
윤 체포 거부 명분 없애기 .....영장에 형소법 예외 적시
군경 지휘 추진하고 영장집행 거부..경호처 막강 권한 김용현이 키웠다.
최상모 독단적 결정. 여당 부글......탄핵 8부능선 넘어. 야당 안도.........
계언 사태로 떨어진 별 19개....군 지휘부 공백 어쩌나...........
'오작교의 행보 > 오늘의 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치 외치던 윤대통령 대한민국 법이 우숩나..... (6) | 2025.01.04 |
---|---|
전국이 콜록콜록....대구 독감환자 한 주새에 2.4배로 급증... (0) | 2025.01.03 |
윤 체포영장 청구.....헌정사 최초 대통령 강제수사... (3) | 2024.12.31 |
못 펼친 랜딩기어.........179명 목숨 앗아갔다... (0) | 2024.12.30 |
한국 절도범이 훔쳐온 고려불상........내년 5월 이후 일본에 반환할 듯..... (5)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