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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삭시계 하나 사다.

吳鵲橋 2024. 12. 30. 20:28
2024영 11월 28일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집사람의 부탁으로 볼펜을 사러 지하철 동대구역 
다이소에 들려서 볼펜 가격을 보니 10자루에 1000원이었다.
난 한 자루 값인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시게가 있기에 보니 3000원이었다. 
정말 가격이 싸다.
거실에는 벽걸이 시계. . 부억. 내방에는 탁상시계가 있는데 
내실에만 없다.
요즈음 내가 뉴스를 내실에서 본다.
거실 텔레비젼은 별이와 집사람이 주로 연예에 관한 그로그램을 보기에 
내실의 텔레비전을 보니 시각에 맞추 어 jtbc나 운동경기를 보는데 일일히 폰을 열어보아야 함으로 
시계가 한 개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참에 매우 싸기에 사왔다.


지름이 내 둘째 손가락 길이보다 짧아 앙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