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영 11월 28일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집사람의 부탁으로 볼펜을 사러 지하철 동대구역
다이소에 들려서 볼펜 가격을 보니 10자루에 1000원이었다. 난 한 자루 값인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시게가 있기에 보니 3000원이었다. 정말 가격이 싸다. 거실에는 벽걸이 시계. . 부억. 내방에는 탁상시계가 있는데 내실에만 없다. 요즈음 내가 뉴스를 내실에서 본다. 거실 텔레비젼은 별이와 집사람이 주로 연예에 관한 그로그램을 보기에 내실의 텔레비전을 보니 시각에 맞추 어 jtbc나 운동경기를 보는데 일일히 폰을 열어보아야 함으로 시계가 한 개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참에 매우 싸기에 사왔다. 지름이 내 둘째 손가락 길이보다 짧아 앙징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