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글씨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吳鵲橋 2024. 8. 25. 06:41

. 김미정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법첩을 가지게 되었다.

 

 

. 김영호 (10 16 ) 손전화 010-9362-7570
김만수씨 소개로 오셨다. 경대병원에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임하셨다.
20여년전에 기초를 배우셨다고 하셨다.
준비하여 오신 붓이 조금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라고 하였다.
1120일 용필법을 이해하시는 것 같다.
200915자와 자를 썼다. 열심으로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