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

吳鵲橋 2024. 8. 24. 07:01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중앙지검 무혐의 보고 하루만에. 외부인사 심의로 공정성 제고. 더이상 논란 남지 않도록 매듭. 법조계 새로운 변수 가능성도...

2명 목숨 앗아간 뒤집힌 에어매트...부천 화재 구조 실패 논란...........제대로 고정안돼 인명피해 지적. 18년된 매트트임.

적정기간 7년...........

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동해바다 한국어 교가로 피날레......

파트타임 근로 180만명 역대 최다. 풀타임은 1년새 19만명 줄어......

집상속 안 받을래요.....일본의 빈집. 우리는 괜찮을까......

 

김정은 같은 독재자 비위 맞추지 않을 것.........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