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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둔 곳 까먹어서 아내에게 묻는다.

吳鵲橋 2024. 6. 16. 06:45

. 종이와 폔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는다...........

.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가 듣는 병명........노환.

. 연명 치료 필요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80 넘은 노인네들

.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80세

.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고 다시 앉는다.

. . 안약을 넣는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 비상금 둔 곳 까먹어서 아내에게 묻는다.

. 경치보다 화장실에 신경쓰이는 관광지.............

. 손을 잡는다.........옛날에는 데이트.......지금은 부축..........

.자식없는 엄마는 있어도 엄마없는 자식은 없다.

. 자식을 먼저 보내지않으면 부모가 벌어지는 시대.......

나이엔 졸업이 없다.

. 즐거우면 청년. 

.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다. 

. 일상살이는 U턴이 없다.

.평범한 것도 정성을 쏟으면 명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