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법조인 61명 역대 촤다...

무기력 정치권. 무관심 유권자. 셀프고립 사슬...

나만 똑똑하고 옳다. 일방주의에 따른 억압정치의 악순환...

윤 협치에 방점...야 대표와 불통 아닌 소통에 나설 수도...

 

윤. 총리- 비서실장-정무수석 등 교체 가닥...

나랏빚 1126조 7000억원. GDP 대비 50% 돌파...작년 59조 늘어 1인당 2200만원꼴. 총선 의식 국가결산 지각 발표 논란.

192석 거야 대 108석 소여...여 혼자 예산- 법안처리 불가능...

몸낮춘 이 국민의 승리...당내 김준혁. 양문석 방치해 10석 잃어...

금배지 법조인 61명 역대 촤다...기재부 출신도 7명 당선...

 

의사 없다. 부산병원 15곳사 가부당한 50대 사망...

조국. 추미애. 이성윤 국회로 ...검수완박 공세 세진다...

총리는 국회동의 필수 , 거대야권과 협치 첫 시험대 될 듯...

의사들 민심의 심판, 의대 증원 철회를...의협은 대응 고심...

정부 못 버틸 것. 강대강 대치 지속될 수도 ...대학도 수험생도 뒤숭숭...

이준석 다음 대선까지 3년?. 임기단축 개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