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5000원짜리 공연을 감상한다.
오늘의 공연은 주인공의 연기가 좀 지루하였다.
그러더니 결국 7분을 넘겼다.
7분이면 짧은 시간 같지만 100명이면 700분이고 200명이면 1400분이다.
개인의 시간은 무시 되는 듯...
공연감상을 마치고 나면 차를 마실수 있는 시간이다.
쥬스와 커피를 주는데 난 커피와 빵 한조각을 가지고 구석자리에 앉아서 마셨다.
식당의 꺾꽂이가 예뻐서 촬영하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하니 두 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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