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미로

이 빠진 호랑이는 토끼도 무서워하지않는다.

吳鵲橋 2023. 12. 3. 06:59

. 이 빠진 호랑이는 토끼도 무서워하지않는다.

. 이사가는 놈이 계집 버리고 간다.

. 인심은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쉽다.

. 일흔 하나부터는 남의 나이이다.

. 입에 들어온 것도 삼켜야 내것이다.

. 입하고 주머니는 동여매야 한다.

. 고독한 장뉴를 즐기면서 산다.

. 세월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 자기 되로 남의 곡식 된다.

.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곡식은 남의 것이 커 보인다.

. 자식 치고 부모님 속 안 썩인 자식 없다.

. 자(尺)에도 모자란 적 있고. 

  치(寸)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짜거든 맵지나 말아야지.

. 잠간 기다려,가 삼년이다.

. 잠자코 있으면 무식은 면한다.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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