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빠진 호랑이는 토끼도 무서워하지않는다.
. 이사가는 놈이 계집 버리고 간다.
. 인심은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쉽다.
. 일흔 하나부터는 남의 나이이다.
. 입에 들어온 것도 삼켜야 내것이다.
. 입하고 주머니는 동여매야 한다.
. 고독한 장뉴를 즐기면서 산다.
. 세월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 자기 되로 남의 곡식 된다.
.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곡식은 남의 것이 커 보인다.
. 자식 치고 부모님 속 안 썩인 자식 없다.
. 자(尺)에도 모자란 적 있고.
치(寸)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짜거든 맵지나 말아야지.
. 잠간 기다려,가 삼년이다.
. 잠자코 있으면 무식은 면한다.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마라...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범의 고기는 여우도 먹는다. (2) | 2023.12.10 |
---|---|
. 절 까마귀 염불한다. (0) | 2023.12.09 |
원님보다 아전이 더 무섭다... (0) | 2023.12.02 |
오늘 촬영한 사진 들 (0) | 2023.11.23 |
동대구역 광장 (0) | 202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