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 갔다가 들어모면서 보니
단희와 희민이가 10년전에 다니던 유아원 앞 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단희민이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사진 한장을 촬영하였다.
얼마나 귀엽나...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말을 안 들을수가... (0) | 2023.08.20 |
---|---|
지나치다... (0) | 2023.08.09 |
중학교 동기 담수회장 취임 (0) | 2023.07.07 |
금년엔 생일을 네번이나... (0) | 2023.07.01 |
대만여행 잡상 7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