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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곷은 들에 피어있어야 아름답다.

吳鵲橋 2023. 7. 18. 15:26

사아갸(沙也可)-----임진왜란------김충선(우록동)

老木開花心不老--------노목에 꽃이 피었으니 마음은 늙지 않는다....김시습

. 아첨하는 말에 현혹되고 직원하는 사람은 원수같이 여겼다.

. 놀지왕과 동생 복호가 고구려에 돌아오면서 익산(지금의 선산)의 모례가에 숨어서 전파하였다. 불교

. 소지왕때 쥐와 가마귀가 우는데 가마귀를 다라가라 돼지 두마리가 싸운다. 서출지  사금갑

. 미륵보살은 중국에 들어오면서 여자로...

교각상 -----상생보살

반가사유상 ------하생보살

들곷은 들에 피어있어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