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가 예수가 사람을 차별하겠는가...
현세에 복을 빌어주고 죽으면 좋은 곳으로 주는게 종교라고 ...종교인들이 지어낸 술수일 뿐이다.
. 자기가 한만큼 죄를 받고 복을 받아야지. 자기가 하지않고 그저 제사지내고 돈 낸다고 죄가 없어진다면 정상일까...
부처와 예수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 어느 종교든 계율은 비슷하다.. 살인하지마라. 도둑직하지마라. 거짓말하지마라.. 올바르게 살라는 가르침이다.
.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들어야 잘 따르기 때문이다.
. 우리 종교가 최고다 다른 종교는 우상이고 잘못된 것이다.
. 돈을 내라면 돈을 내고 이리 가라면 이리간다.
. 절이나 교회에 다니느라 집안 일 팽게치는 사람도 있다.
. 종교는 툭하면 죄받는다. 지옥 간다. 한다. 그렇게 말하는 승려나 신부 목사 가운데 극랑과 지옥을 가본 사람이 어디 있나.
자기들도 가보지 않는 곳을 보낸다 만다 하는 것도 우수운 일이다.
. 자기도 믿지않는 지옥을 신도들에게 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어불성설이다.
. 오늘날 종교는 사람들을 개인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교리와 집단에 충실한 종으로 기른다.
. 그렇기에 마르크스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했다.
종교는 사람들을 바르게 살게하고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
눈 뜨게하는 가르침이어야 하지 눈 멀게하는 아편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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