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빨간 점퍼, 빨간 명함, 1번, 1번, 또 1번...

吳鵲橋 2016. 3. 2. 09:02

빨간 점퍼, 빨간 명함, 1번, 1번, 또 1번... 유권자는 헷갈린다.

대구, 경북 선거운동 현장

예비후보 130명중 105명이 새누리

똑 같은 홍보를 돌아서면 또 받아

달서구는 보궐선거 까지 겹쳐

예비후보만 총 23명으로 최자...


여 팔라보수터  박수 칠 때 끝냈다.

더민주 비대위서 중단결정

총선승리 위해 실익 따지자.

반발하는 의원들 의총서 설득

야 의원 30여명이 170여시간 열변

11시간 39분 정청래 1위

국회방송 시청률 20배 급등

김종인 3.1절 회군 총선판도 바꿀 묘수 될까?


법정까지 간 초등학교 폭력

친구잡기 놀이를 하다 학교폭력을 일으킨 초등학생 처벌 수위가 학부모들의 갈등으로 번져 소송을 벌인 끝에 법원 판결로 일단락 되었다고 한다.


여,야 대표 면전서  국회 직무유기 비판

박대통령 3.1절 메시지

데러방지법 등 처리 지연 질타

국민이 나서달라 총선심판론 제기...


업무관련 기관 못 가게 했더니...법망 피해 옆집 재취업

헛점 파고 든 꼼수

기재부 출신이 발전소 사장으로

3.4급은 부서업무 무관한 곳 취업

성공할 때까지 재수 삼수하기도

공직사회 도덕 불감증

심사만 통과하면 문제 없는 것

관피아 방지법이 면죄부 전락...


대통령의 거듭된 국회 심판론...선거중립 위반소지   동아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