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아가는 백신 참여학교 18곳뿐. ...부모 동의도 저조...12~17세 76257명 중 학교 단위 접종 동의 13103명 불과...
학부모 아이 이상반을 생기면 제대로 대처 가능할지 우려...
대구 오미크론 의심 사례 3건 추가...
이낙연 선대위 전격 합류...이재명 지지율 반등 구원투수 될까...민주당 원팀 내세우며 등판, 국가비전통합위 함께 이끌어..
윤핵관, 가족리스크. 늪에 빠진 국힘...정당지지율 15주만에 30% 밑으로 떨어져...
윤핵관과 대립각 세운 이준석...선대위 기종인 빼고 해체...장제원 윤핵관 공개저격...장 나도 모르는 것 많이 알아.
윤석열 출근도 안 하는데 무슨...윤석열, 정권 교체 위해 부득이 국민의힘 선택했다...
1병에 50만원도 OK...대한민국 고급와인 열풍...
미국 코로나 치료 알약 승인...전세계 확보 전쟁...FDA 화이자 팍스로비드 첫 승인. 미국-유럽- 태국 등 선구매 계약
한국으ㄴ 머크 24만-화이자 7만명분 계약. 정부 2월 도입 목표 알당기려 노력. 효과 높은 화이자 추가확보 방침...
윤석열 방모. 통장잔액 증명 위조 혐의 징역 1년 선고...
내란 선동 이석기 오늘 성탄절 가석방. 만기출소 1년 5개월 앞두고 풀려나, ...사면 아닌 가석방...형 집행은 계속...
합천군 일해공원 명칭 변경, 결론 못내리고 해 넘길 듯...
백신 정쟁 재연되나...코로나 알약 확보전...
조부모의 손주입양 첫 허용...전통보다 아이 행복 우선했다...대법 자녀 복리에 적합한가 봐야. 딸이 고교때 낳아 이혼 뒤 두고 가. 부부가 생후 7개월부터 키운 아이 사실 알면 충격 받을까 입양 청구...
위중증 1083명, 사망 109명. 둘다 역대 최고...정부 확산세는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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