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홍의락에 복당 요청않으면 중대결심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에 경고
최전선서 뛰는 사람 오인 사격
공관위 사과 컷오프 철회요구
홍의원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금년 2.28 기념행사 전국적인 행사로 치른다.
화원읍 사무소를 17층으로
개발사업 탄력 붙었다고 하는데...
읍사무소가 이렇게 커야 되는지...
성남시청사를 크게 지었다가...말썽이 되었는데도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낳을 땐 1촌
대학 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대 낳으면 동포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물론 우스개 말로 지어낸 말이겠지만 자식이 커 가면서 부모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라는 뜻일 것이다.
관객이 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관객을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
전국 영화관 80%가 동시에 같은 영화를 개봉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유엔 북 전방위 압박 바닷길까지 봉쇄
오늘(2월 26일) 안보리 대북 결의안 논의
무역, 금융, 통항 제재 총망라...
중은 석탄교역 축소 25억불 타격
3차 핵 실험때보다 훨씬 강력
취임 3주년 맞은 박대통령 대한민국을 창업의 천국으로...
말로 제사를 지내면 탕만 하여도 동네 사람이 먹고 남는다는 말이 있다.
국민들은 더 못 산다고 하는데...
사드 배치 호들갑 떨더니 미국 입만 쳐다보는 국방부...
미,중 대북제재안 합의 과정서
미의 중 압박용 카드 정황 뚜렷
배치 급급 안해 곧 논의 착수
미 내부서도 엇갈린 발언 혼선
첫발도 못 땐 한미 공동 실무단
언제 가동 될지...우리만 조바심
저자세 의심가는 초등교과서 위안부 용어 누락...한국일보 사설제목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배우게 될 사회과 국정교과서에 위안부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4년 발행된 시험본에는 위안부라는 말과 관련 사진이 실렸지만 최종본에는 빠지고
내용도 불분명해졌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의 여파라고 의심할 만하다고 한다....
헌법재판소가 초등 1,2학년 영어수업 금지정책은 합헌이라고
조기영어교육 한국어 습득에 장애
사교육 과열 막기 위해서도 필요
영혼초등 학부모 헌법소원 기각...
배추값 3배로 뛰자 인부 동원 밭떼기 절도 기승
값 치뤘다 대범하게 작업 지시
적발되면 밭 잘못 알았다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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