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잘 닦는다고 닦아도 치과에 가면 이 사이에 이물질이 남았다고 한다.
매년 한 번씩 스케일링을 해온다.
바로 집앞에 홍치과가 있는데 수년전부터 매년 가게 된다.
갈 때마다 한 두 곳이 탈이 나 있다.
6월 15일 스케일링을 하러 갔더니 역시 이닦기 교육을 받고
1주일후에 다시 오란다.
잇몸과 이 사이가 파여서 떼워야 한다고...
스케일링과 한꺼번에 하면 안 되는지...
어제 22일 갔더니 세 곳을 떼웠다.
그러면 잇몸과 이 사이가 상하는 것은 설탕을 먹기 때문이란다.
목캔디를 1주일에 한 두번 먹는다고 하니 더 안 좋단단
입안에서 녹여 먹기 때문에 긴 시간 입안에 설탕물이 있어서...
앞으로는 사탕이나 쪼코렛 같은 것도 먹지 않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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