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 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 화살을 재고 있다.
멀리 서 쏘니 잘 안 맞으니 바로 곁에 가서 쏜다.
색동옷 속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기에
다른 가족이 만드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만들기를 하고 있다.
넓은 곳이 있는데도 한 가족이 만들고 있는 사이에 들어가서 만들고 있다.
서서 만드는 아이가 희민이다.
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 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 화살을 재고 있다.
멀리 서 쏘니 잘 안 맞으니 바로 곁에 가서 쏜다.
색동옷 속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기에
다른 가족이 만드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만들기를 하고 있다.
넓은 곳이 있는데도 한 가족이 만들고 있는 사이에 들어가서 만들고 있다.
서서 만드는 아이가 희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