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1만원을 날릴 번...

吳鵲橋 2021. 4. 18. 07:17

지난 4월 16일 대구은행에서

대구페이 충전을 하였는데 집사람 것 17만원 하고

내 카드를 내니 10만원을 내란다.

그래서 10만원을 주고 충전 영수증을 받고 뒤에 디가리는 사람이 많아서 창구에서 확인하지않고

은행문 밖에 나오면서 확인해보니 9만원이 영수 되어있었다.

다시 들어가서 내가 충전한 창구에 가서 손님이 있었으나 급해서(시간이 지나면 창구 직원이 잊어버릴 수 있으니)

조금전에 대구페이 충전하였는데 10만원을 냈었는데 영수금액은 9만원이라고 영수증을 보이니 아 맞습니다. 하면서

1만원을 내어 주었다.

앞으로는 뒤에 사람이 있고 복잡하더라도 창구에서 바로 확인하도록 하여야겠다.

 

충전한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