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자란 활짝 피었다.

吳鵲橋 2021. 4. 3. 13:32

군자란 활짝 피다  4월 3일

1주일 전만 하여도 덜 핀 꽃송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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