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교장을 다녀온 모양이다.
허난설헌 생가도 다녀왔고. 방학이라 강릉 애비 근무지에 있으면서 구경을 다니는 모양이다.
선교장을 촬영하여 보내왔다.
날씨가 흐렸는지 흑백으로 나왔다.
안에는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다.
러시아식 집과 집뒤의 소나무, 활래정을 잘 보라고 하였는데도
러시아식 집을 보지 못하였다는 것을 보니...아마 입장을 하지않고 밖에서만 본 모양이다.
'육아일기(사진) > 희민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 7겁 합격 (0) | 2019.06.28 |
---|---|
희민이 다리 단친 곳 검사 (0) | 2019.03.24 |
활쏘기 방송국에서 쵤영 (0) | 2019.02.05 |
책거리 치키파티 (0) | 2019.01.22 |
희민이 깁스 풀다.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