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희민이가 목발없이 걸을 수 있다는 메시가 왔다.
다행이다 두 달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면서 국어 우등생의 공부를 마쳤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누나와 같이 치킨 파티하라고 10만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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