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이 깁스도 풀었고 이제 목발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吳鵲橋 2019. 1. 19. 10:07

2019년 1월 18일

희민이가 목발없이 걸을 수 있다는 메시가 왔다.

다행이다 두 달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면서 국어 우등생의 공부를 마쳤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누나와 같이 치킨 파티하라고 10만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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