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나도 젊었을 때는 ...

吳鵲橋 2015. 12. 18. 09:35

 

 

폼 괜찮지요?

0. 지금으로 부터 30여년 전 충북 단양의 고수 동굴을 구경 갔다가 젊은 혈기에 한 번 말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겁이 나서 이렇게 탈 용기가 없지 싶습니다. 그 때는 동굴안도 아주 깨끗하였으나 재작년에 가 보니 동굴안이 매우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

1996년 겨울

울릉도에 가면서 성인봉 등산계획은 없었다가 눈이 와서 갑자기

겨울 성인봉을 보고 싶어서 평상복과 운동화를 신고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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