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이발기가 두개 되었다.

吳鵲橋 2024. 4. 11. 07:38

별이 도우미아주머니가 별이 머리를 깎아보고 기계가 잘 단 든다고 한 것이 1개월정도 지났다.

내가 전번에 기계를 살 때에 이발소에 물어보니 이발기는 닳아서 못쓰는 법이 없고 기름만 치고 소제만 해주면 평행 쓴다고 하여서 소제를 하고 기름을 처 두었는데 다음 번 깎아보고도 잘 안 든다고 하기에 

고향친구들과  시내중심지를 거쳐서 문양쪽에 식사가 4월 10일 에정되어있어서 그 때 갔다가 오면서 교동에서 사오겠다는 생걍을 한 달전에 하고 있어서 어제 10일 문양소 민물고기 매운탕을 먹고 오는 길에 반월당에 내려서 교동에 들려 

사 왔더니 집사람도 사왔었다.

일시에 세개의 비발기가 짐에 있다.

선 것은 버리고 집사람이 더 비싸게 사와서 반품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