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오려고 서성대다가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가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동촌역 버스 정류장에 오니 영산백도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었다.
영산홍속의 영산백이 함께 있으니 더 아름답다.
군자란의 꽃이 떨어졌다.
별이 너와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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