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청년 6000명 탈대구.....1년에 11000명씩 타지로 이탈. 4월말 15~29세 인구 38만명.
70세이상 31만명 4년새 5만명 상승.......고령화 가속 도시활력 상실...............
대구 기초의회 의장단. 그들만의 리그..........9개.구.군 유력후보 전원 국힘..........
기후변화 따른 바다생태계 재편..........한반도 해역 특성별 관리 모색.........
이창수 취임후 야권 수사 확대 전망.........
여 소장파들(수도권 3040 모임) 윤 겨냥 반성문. 공정과 상식 무너지는데도 침묵...........
임틀막 . 이종섭 등 공정 가치 깨져. 김여사 의혹엔 검수사 지켜볼 것.
김호중 메니저에 음주사고 냈다며 대신 출석 요구......
묵살 당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7초 침묵..........동아일보 사설제목
범죄도시 또 천만.........4편에 4천만 대기록..............
김건희 수사 이창수(심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쏠리는 눈..........
여당 일각. 검찰 인사에 국민 실망.......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표단속 비상...............
민간환자 몰려 의료전쟁상황......군의관들 28시간 (매주 최소 한번) 연속당직...........
동남아 40도 지옥폭염.....닭은 암 못 낳고 돼지는 이상행동................
법원 이르면 오늘 의대증원 판단.....어떤 결과든 대학은 혼란..............
8년만에 또 뚫린 사이버 휴전선...........소 읽고도 외양간 못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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