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매일 가다싶이 하는 효목2동 효천신협에 옆문으로 들어가다보면 의료기구를 판매한다는 글이 있었다.
집사람이 허리가 아파서 허리 찝질하는 침대같은 기구를 사고싶어해서 혹시 그런 것이 있나싶어서 올라가보았더니
선원이었다.
집사람은 기독교인이니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들어가보지도않고 내려왔다.
이대로 실천한다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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