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오미크론 밀접 접촉자 1명 격리...

경북서 오미크론 밀접 접촉자 1명 격리...나이지리아 방문한 인천 확진자 부부와 같은 항공기 이용

국내 확진자 6명 비상.

그냥 죽으란 말이냐. 위약계층엔 가혹한 재택치료...공용시설 많은 쪽방. 고시원. 확진자 발생 땐 건물전체가 위험...

윤석열, 홍준표 28일만에 전격 회동...윤 제안에 경선후 처음으로 만나. 당내부 혼란 불식 등에 공감대...

입 연 이준석, 작심 비판. 윤후보 된 후 당무한 적 없다.. 사무총장 교체후 보고 딱 한건. 선대위 지휘관으로도 역할 제한...

원히룡. 당대표 대표다운 모습 보여야...

달성 송해공원에 송해기면관 문 열었다...사업비 32억원 들여 3층 규모, 송해선생 60년 활동상황 오롯이...

 

수도권 사적모임 10명에서 8명으로 검토...오미크론 감염자 접촉 1000명 넘어. 코로나 신규확진도 이틀째 5000명대...

오미크론 첫 환자. 차안에서 마스크 썼는데 전염...미각. 후각 무뎌져...

독학자. 증상 약한 오미크론 대유행 종식 신호...WHO는 확진자 늘고 중증도 나와 낙관 금물...

전파력 세고 피명율 약하게 진화. 가볍게 앓고 지나갈수도 낙관론...

동대문 소방서 27명, 서초경찰서 19명 확진...구조, 치안공백 우려...

물가 10년만에 최대폭 올랐는데...소득은 마이너스...

 

물가 11월 기준. 3.7% 올라 10년만에 최고, 석유류36% 뛰었다...

목사부부 택시 탔다. 거짓말...운전한 지인 6일간 수십명 접촉...지인 식당, 마트, 치과 등 돌아다녀. 지인 부인은 411명 모인 교회 방문, 목사 부부 아들 오미크론 추가 확진. 국내 총 6명 접촉자 최소 272명...

목사부인 나이지리아인들 마스크 안 써, 자꾸 쳐다봐 벗고 다녀...발열 두통 특별한 증상 없어. 내가 잘못했나 걱정에 거짓진술...

이준석 내가 홍보비 해먹는다 말한 윤석열측근 조치해야...제주 방문중 윤후보측에 쓴소리.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윤 발언 빗대. 당대표 대통령후보 부하 아니다. 의원들은 사람에 충상하지 말아야...

 손학규. 네번째 대선 도전...내가 대통령병...대통령 감옥가는 정치 바꾸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