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 소헌미술관에서 서예전시회를 한다는 것을 신문에서 보고 들렸더니 무슨 글자인지 해설과 맞추어 보려고 하여도 어느 작품과 해설이 맞추어지는지... 글자를 알아볼 수 없으니... 그래서 작품 번호와 해설번호를 붙여 주었으면 감상하는데 도음이 되겠다는 이야기1주일 전에 하고 오늘 가보았더니 다행히 번호가 붙어 있어서 감상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이 작품은 신문에서 보아서 목숨 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작품도 목숨 수 자라는데... 나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한글로 '사랑'이라고 한다. 騎虎之勢 鼓動 아무리 보아도 무엇인지... 감상을 마치고 나오다보니 정원에 아름다운 호접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