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어제 2019년 3월 26일 구두를 샀다. 구두를 산 지는 거의 10년이 되는 듯하다. 요즈음은 구두를 신을 일이 거의 없다. 운동화가 편해서 주로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행사가 있어서 정장을 하지 않으면 구두를 신진 않는다. 1년에 1-3번 정도 신을까 말까이다. 어제 산 것은 선혜(딸 )결혼식(4월 2..

운전서 매트를 잃어버렸다.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차내를 청소하느라고 매트를 들어내어 털고 뒷좌석과 조수석은 넣고 운전석은 잊어버리고 넣지 않았던 것 같다. 어쨌든 매트 구한다고 페차장에를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삼성자동차재활용공장(폐차장)을 가보았더니 페..

안동서 450여년전 퇴계 친필 만장 출토...작년 권굄 무던 이장 과정서 발견...임란전 추정. 보물급 이상 가치. 국학진흥원 보존 처리 10월 공개... 2018년 9월 3일 영남일보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4시 30분께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8천35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7천530원보다 10.9% 오..

대구중소기업 78% 근로시간단축 경영에 부정적...이런 것을 왜 하는지 아무리 선거공약이었더라도 좋지않으면 안 해야지... 경북지격 시외버스 노선 2개 폐지. 35개 운행횟수 줄여...결국 서민들만 불편을 안을 듯... 가족간 갈등 유발 최대원인은 돈...돈이 무엇기에... 제주도에 난민이 500명..

하회마을 전경 사진전문가인 옥정봉이란 사람이 촬영한 것임( 풍류하회에서 퍼옴) 부용대에서 촬영한 것 같다. 사진이 좋아서 퍼왔다.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과 달리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게 되자 진보성향 시민단체는 "재벌총수 봐주기 판결"라고 비판하고, 보수성향 시민단체는 "여론 눈치를 보지 않은 합리적인 판결"이라고 호평하는 등 의견이 나뉘었다.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세간의 ..

통합공항부지 결정권 정부로 넘어가...4개지자체 합의 데드라인 넘겨, 예비후보지 2곳중 1곳 압축 실패. 국방부에 10월말까지 선정요청...주어진 권리도 행사할 줄 모르는 대구, 경북지자체... 이러면서 정부시책이나 나무라는 사람들...이러니 대구,경북이 후진할 수 밖에... 61만명 군병력 5..

2018년 1월 15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강동복지과 서실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용문20품을 임서해보았으니 금년에는 구성궁예천명을 임서해보기로 하였다. 법첩을 가져가지 않아서 그냥 영송을과지심법야를 써보고 대학교수들이 금년의 4자성올 정한 파사현정을 써보고 오상화라는 종씨를 ..

'인생낙원' 미국의 애리조나주에 억만장자들이 은퇴 후에 모여서 사는 ‘썬 밸리’(Sun Valley) 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현대화된 시설로 호화로운 곳일 뿐만 아니라 55세 이하는 입주 금지랍니다! 일반 평범한 동네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없고 아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