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 31

내가 사는 아파트 환경

내가 사는 아파트는 도로와 경계를 하고 있다. 버스 정류소가 보이는 곳이다. 담벽ㄱ밖의 도로의 가로수와 아파트내의 나무가 잘 어우러져 있다. 도로에 쳐다본 내가 사는 아파트 동(109동) 나뭇잎 사이ㅗㄹ109라는 숫자가 보인다. 버스 정류소 안에서 촬영한 지붕과 함께 109동 도로에서 108동도 보인다. 정문 입구 (후문도 있다.) 관리사무실 집 출입하는 차를 관리하는 집도 보인다. 이번에는 안에서 밖을 보고 촬영 대방 베란다에서 도로쪽을 촬영

자연현상 2023.07.27

때죽나무

우리 아파트 화단에 아래료 향한 하얀 꽃이 핀 나무가 있다. 매우 예쁘게 피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제 서실에 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였더니 폰으로 촬영해보면 안다는 것이다. 다음에 들어가면 꽃모양의 그림을 텃치하면 꽃모양이 뜨는데 사진을 찍으면 이름을 알으켜준다. 이런 기능이 있는 줄도 처음 알았다. 처음 대하는 것이라 복지관 복도에 있는 식물들을 촬영해보니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래서 오늘 화단의 꽃을 촬여앻보았더니 때죽나무란다. 때죽나무

자연현상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