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4일
서울 딸이 광화문 새로 단장했다고 보러 오라해서 올라가서 역삿박물관을 들렸더니 안중근 글씨가 있었다.
안중근 글씨의 실물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지금 까지는 사진으로만 보았었다.
매우 반가웠다.
안중근 글씨의 실물을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 전시회를 보니 (0) | 2023.12.09 |
|---|---|
| 개와 돼지를... (2) | 2023.12.07 |
| 글씨를 아는 사람의 글씨와 모르는 사람의 글씨 (0) | 2023.11.05 |
| 이상한 서예 이야기 (0) | 2023.10.09 |
| 체본을 보물처럼 (0) | 202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