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지나치다...

吳鵲橋 2023. 8. 9. 09:05

 

기억쉼터을 다녀오다 길가에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글이 붙어 있어서 보니 

이것은 매우 지나치다 싶었다.

집사람의 8월 25일 수서 차표를 예매하고 더워서 신세게 백화점 지하 마트에 들려서 이거섲것 구경하면서 땀을 식혔다.

일본 쓰시점 앞에 돌아가는 벨트에 쓰시가 담겨 지나가는데 저것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접시 색깔에 가격이 매겨져 있었따.

그러니 몇 접시를 먹었느냐가 아니라 접시 색깔을 보고 계산을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