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금년엔 생일을 네번이나...

吳鵲橋 2023. 7. 1. 17:05

더제밤 12시에 아들 내외와 손주들이 왔었다.

내 생일이 6월 26일이었는데 월요일이라 오지 못하고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오다보니 밤중에 왔다.

오늘 아침 10시 반에 아침겸 점심을 해금강에서 복어요리로 하였다.

내 생일상인 셈이다.

집에 와서 케익을 사서 촛불을 켰다.

 

네번째 생일 케익

 

첫번째는 대만여행에서 촛불을 켰고

두번재는 대구 선가선인가 일식집에서 사위내외가 처남식구들과 함께 하였고

6월 26일에는 집에서 나혼자 소주 한잔을 하였고

오늘 7월 1일에 아들내외가 차려준 생일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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