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다행이다.

吳鵲橋 2021. 12. 2. 10:59

어제(12월 1일)

날씨도 춥고 달도 바뀌어서 어떻게 지내나

희민이게 전화 했더니 학교를 가지 않았단다.

왜냐 하니 목이 아파서 코로나 검사를 해놓았다고 하였다.

깜짝 놀랐다.

결과는 언제 나오느냐 하니 모른단다.

 

오늘 애미에게 메시지를 보냈더니

음성으로 나와서 학교에 보냈단다.

다행이다.

 

2일 오후에 할머니와 통화를 하였는데

할아버지 걱정하지 마시라고 전하라는 말을 하더란다.

이제 철이 들어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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