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오후 3시경에 애미로 부터 메시지가 왔다.
방학동안 국어공부 책 한권을 떼어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사진도 보내왔다.
그래서 책거리를 해야지
책거리 치킨 파티 하라고 10만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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