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서(글씨)

행서의 필법과 난정서

吳鵲橋 2017. 10. 24. 20:40



행서의 필법과 난정서


행서의 필법
예로부터 해서의 필법에 대한 설명은 있지만 행서에 대하여 필법을 설명한 것은 없다.
그것은 해서의 필법을 체득하면 행서의 필법은 자동적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난정서
중국에서는 3월 3일을 명절로 하는데
永和九年 (서기 353년)3월 3일 왕희지가 사안 사만 손작등 교류가 있던 41인을 會稽山陰의 蘭亭에 招待하여 曲水之宴을 開催하였는데 曲水의 곁에 列坐하여 상류로부터 술잔을 띄워내려 자기앞에 당도할 동안에 시를 짓는 놀이를 하였는데 도착할 때까지 짓지 못하면 罰酒를 마시는 놀이였다.
이 때 지은 시를 모은 책의 序文을 왕희지가 鼠鬚筆로 썼다고 한다.
처음 쓴 글씨가 마음에 들지않아 나중에 여러번 썼으나 결국 처음 쓴 것으로 하였다고 한다.
후일 서예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본으로 삼았다고 한다.
당태종은 왕희지 서를 매우 좋아해서 蒐集하여서 조사를 하여보니 蘭亭敍가 빠졌다.
그래서 당태종은 감찰어사 소익으로 하여금 난정서를 찾아오게하는데 성공하였다.
원본을 당대의 서가인 구양순 저수량 우세남등에게 모사케하여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원본은 매우 사랑하여 임종시 유언으로 순장케 하여서 지금 우리가 보는 법첩은 원본이 아니다.
여러 사본이 있는데 그 중 神龍半印本이 가장 원본에 충실하다고 한다.
卷頭와 卷尾에 찍힌 神龍印이 半印으로 되어 있어서 神龍半印本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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