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건강

살이 진 것 같다.

吳鵲橋 2025. 6. 24. 13:08

어제 강의를 한 시간 마치고 차를 한 잔 하면서 여자 회원이 

선생님 살 졌어요 한다.

살이 지기를 바라던 차에 반가운 소리였다.

오늘 아침 달아보니 60.1킬로그램이었다.

오랜만에 60을 넘은 것 같았다.

혈압도 지극히 정상이었다.

120에 63

최근에 측정한 것으로는 가장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