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橋 2025. 6. 14. 07:00

보약. 짓다
딸이 엄마 아빠 보약. 지으라고
1백만원을 보내와서
필경한의원에 가서 지었다
집사람은 1개월
난 크게 아픈데 없다고 반 달치를 지었다
한약도 보허이. 된다고 헐하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