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아빠 병원 갔다왔다.

吳鵲橋 2025. 4. 23. 11:40

2개월전 별이 감기약 지었던 병원에 아빠가 오늘 감기로 갔었다.

봄철 꽃가루 알라르기라고 하는구나.

별이는 약도 못 먹어보고 하늘나라로...

아빠는 3일분 약 먹고 건강할 거야...

 

별아 아빠 약 지어왔다.

대답이 없니...

그래도 아빠 건강 지켜 줄거지...

아빠는 별이것 까지 합해서 100세는 거뜬히 살 것 같다.

잘 지켜봐...

혈압도 병원. 쉼터. 신협 세곳에서 측정했는데 아주 좋다.

별아 응원 많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