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橋 2025. 4. 2. 16:21

 

오후 시간이 어지중간하여 가남지에 갔다왔다.

가남지에 가서 실컷  울었다.

별이를 생각하면서...

아무리 생각하여도 있을 수 없는 일이 별이에게 있었다.

 

철새인지 붙박이 새인지 그저 몇 마리가 다닐 뿐이다.

 

연은 다 잘라 없엤지 물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