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오랜만에 대백 프라자에 가서 옷을 사다.
吳鵲橋
2024. 6. 4. 11:22
옷 한벌 사다.
어버이날 정서방이 집사람에게 보낸 돈. 20만원을
집사람은 나에게 옷 한벌을 선물하였다.
오랜만에 집사람과 대백프라자에 갔었다.
집사람은 점버 하나에 50만원 하는 것을 사라고 하였지만 내가 거절 하였다.
내 품위에 맞게 바지와 한벌 19만원에 샀다.
가성비도 있고 나에게는 이런 것이 어울리지 값비싼 것은 어울리지도 안혹 거부 반응이 온다.
지난 일요일 교회당에 가면서 입고 거울을 보면서 촬영한 것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